2011년 1월 17일 월요일

지오, 판매 사업자를 위한 프로모션 진행

인터넷공유기 전문 브랜드 지오(ZIO)에서 지오 제품의 판매사업자와 설치 전문 사업자를 위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상품은 20개가 한 박스로 구성된 지오의 유무선 인터넷공유기 ZIO-1500N과 ZIO-7016N이다.지오, 판매 사업자를 위한 프로모션 진행지오,공유기,이벤트,컴퓨터,전체기사 > 일반뉴스가격비교, 상품 추천,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가격비교 싸이트, 가격 검색, 최저가, 추천, 인터넷쇼핑, 온라인쇼핑, 쇼핑, 쇼핑몰, 싸게 파는 곳, 지식쇼핑
ZIO-1500N은 20,000원의 상품권이 ZIO-7016N은 40,000원의 상품권이 지급, 최대 5%의 할인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이번 상품 구입은 수량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제품은 지오 제품 판매 대리점과 온라인 컴퓨터 전문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컴퓨터 활용 우리가 최고!

 컴퓨터와 통신의 활용 능력을 겨루는 전국 단위 대회에서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 소속된 학생들이 대상을 차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 고 있다.

 주인공은 대구대천초등학교(교장 유재원)의 5학년 강동혁·배지수, 6학년 이은빈 학생이다. ‘i-TOP(IT On Productivity)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있었다.

 이 대회는 한국생산성본부가 IT를 활용해 생산성 향상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 국민의 IT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07년부터 시작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IT산업에 맞춰 인재를 발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학생과 일반인의 사무자동화(OA) 능력을 향상시키고 정보화 인구를 확산하기 위한 IT 기반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4회째로 지난 10월 16일 전국 26지역에서 1만2천97명이 응시했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대학생, 다문화가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참가했다. 대천초교는 지난해도 이 대회에서 초등단체 전국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는 전국대상을 목표로 대회 참가 학생을 선별해 정보기술부문인 한글, 파워포인트에 참가신청을 했다.

 대회 전 한 달가량 매일 연습을 했다. 초반에는 서두르지 않고 과목별 기본내용을 반복 연습했다. 대회 2주 전부터는 타이머로 시간을 재면서 한글 30분, 파워포인트 30분 최종확인 과 수정 10분으로 시간 배분과 속도향상에 중점을 뒀다. 1주일 전에는 정확성을 염두에 두고 집중력 향상에 힘썼다. 그 결과 대상과 함께 지식경제부 장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이현정 컴퓨터 강사는 “발표 날 홈페이지에서 대상을 확인하는 순간 얼떨떨함 반, 결국 해냈구나 하는 기쁨 반이었다”면서 “ ‘할 수 있다고 믿으면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을 보여준 은빈이, 동혁이, 지수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2011년 1월 13일 목요일

컴퓨터를 쉽게 고장내는 방법 베스트 6

1.가장 무식한 방법 - 컴퓨터 때리기(두드려패기).가장 빠르고 가장 쉽게 그리고 확실하게 고장낼 수 있다.
.가능한 충격이 크게 두들긴다. 힘이 남아돌면 잡고 흔들어줘도 좋다.
.웬만하면 컴퓨터를 사용할 때 발 밑에 있는 컴퓨터를 발로 차고 흔들어주면 좋다.

2.가장 흔하고 대부분 잘 알고 있는 방법.시스템 종료 기능은 너무 귀찮으니 가능한 전원 스위치를 직접 끈다.
.모니터가지 한 방에 끌려면 멀티코드의 스위치를 팍! 끈다. 오~ 시간 절약.
.온라인 게임중 랙걸려 랙사하게 생겼으면 얼른 전원 스위치를 끈다. 랙사하면 아이템하며 경치하며 후덜덜~~

3.인터넷은 내 세상 성인 사이트 고고~ 동영상, 공유사이트 애용. .인터넷에 있는 모든 것은 나의 것. 이 것 저 것 가리지 말고 무조건 설치하고 본다..공짜라면 양잿물도 좋다. 악성코드, 바이러스 치료프로그램 닥치는대로 설치하여 내 컴퓨터를 보호한다.
.내 친구들은 항상 내게 좋은 정보통이다. 성인사이트 차단 방법을 배워서 매일 들락거린다.
4.컴퓨터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거나 먼지가 많아도 무시한다
.컴퓨터에서 덜 덜 거리고 시끄러운 소리가 나면 안 날 까지 참고 사용한다. 언젠가는 조용해진다.
.컴퓨터 뒤 쪽이나 옆 쪽에서 먼지가 보여도 절대 컴퓨터 뚜겅을 열지 말자. 먼지 날라가면 집안 더러워짐.
.가능하면 컴퓨터 옆이나 뒤 쪽에 공간이 없이 꽉 꽉 막아놓자. 겨울에 무지하게 따뜻하다. 좋잖아~
5.궁금해, 너무 궁금해. 내 컴퓨터 안에는 무슨 파일이 이렇게 많은겨?.내 컴퓨터를 열어서 로컬드라이브 C:를 보았는데, 우왕 뭐가 겁나게 많다. 지우고 옮기고 가지고 놀자.
.나 컴퓨터 잘해, 프로그램추가삭제 실행하여 모르는 것은 전부 지워. 컴퓨터 겁나 빨라 질꺼야.
.레지스트리가 가지고 놀기에는 정말 좋다는데, 오 신기해 막 지우고 옮겨봐 저장만 안 하면 괜찮겠지.
6.우리 애는 두 살부터 컴퓨터를 장난감 만지 듯 가지고 논다.역시 나를 닮아 애는 천재야, 안 가르쳐줘도 지 혼자 인터넷까지 다 한다. 음, 좀있음 프로그램짠다.
.하루종일 컴퓨터만 하는 우리 얘기, 천재가 끈기도 좋고 집중력까지 끝내준다. 내년에 대학보내자.
.마우스 두들기기, 키보드에 음료수 쏟기, Lcd 모니터 찌르기... 애들은 이러면서 크는거야.

눈에 보이는 간단한 컴퓨터 고장과 증상.

어떻게 보면 아주 사소한 문제로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육안 검사가 가능한 컴퓨터 부품 고장과 증상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메인보드 불량 증상 중에서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한 것은 콘덴서 터짐과 건전지 방전 정도입니다.
아래 메인보드는 튼튼하기로 소문난 삼성 컴퓨터에 장착된 메인보드입니다. 그림이 작아서 잘 안 보일 수 있지만, CPU 주변 콘덴서가 전부 터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빨간색 동그라미 안에 있는 것이 메인보드 건전지입니다.
저 건전지가 완전 방전되면, 시스템 설정 값이(날짜 시간 포함) 전부 초기화 되기 때문에 부팅할 때 오류 발생, 심할 경우 부팅이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날짜와 시간도 전부 옛날로 돌아갑니다.
건전지는 쉽게 교환 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하드디스크 검사 하는 과정입니다. 보통 XP 설치 시디를 넣고 포맷을 할 때는 이런 검사가 불가능합니다.
결국, 문제가 있는 하드디스크에 운영체제를 설치하기 때문에 포맷을 했는데도 금방 컴퓨터에 에러가 발생한다는 소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 하드디스크는 불량 섹터(물리적 손상) 발생으로 불량입니다.
이 하드디스크애 운영체제를 설치할 경우 며칠 지나면, 알 수 없는 에러가 발생하고 재부팅 증상이 나타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 그림은 디스크 정밀 검사 과정입니다. 'B'가 표시된 곳이 불량 섹터입니다. 하드디스크는 일단 불량 섹터가 발생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옥션 등에서 불량 섹터가 있는 하드디스크를 데이터 저장용으로 판매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불량 하드디스크에는 절대 중요한 자료를 보관해서는 안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비디오카드도 육안 검사는 콘덴서와 쿨러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도 콘덴서가 터지고 쿨러가 전혀 돌아가지 않습니다. 이 상태로 오래 사용했기 때문에 콘덴서와 쿨러를 교체해도 정상 작동한다는 보장을 할 수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파워서플라이는 육안 검사로 콘덴서와 기판에 탄 흔적, 쿨러 작동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전원공급기는 2차 전원부의 콘덴서가 전부 터진 상태입니다.
파워서플라이는 가격이 비싼 제품이 아니면 대부분 수리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MS 윈도우 업데이트 사이트에서 업데이트를 시도했는데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였습니다.
1번 그림에서 보았던 메인보드 건전지가 완전 방전되어 날짜 시간이 초기화 된 상태입니다.
이 상태로 보안이 적용된 사이트에 접속하면 로그인이 불가능하며, 해당 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등 여러가지 에러가 발생하게 됩니다. 날짜가 먼 미래로 설정돼 있어도 마찬가지 에러가 발생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인텔 소켓 478용 CPU입니다. CPU 다리가 몇 개 구부러져 있습니다.
6번 부터는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분들이 간혹 실수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것들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사소한 것들인데 컴퓨터 작동에는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킵니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면 바로 컴퓨터는 정상으로 돌아오는 특성도 있습니다.
아래는 사용자가 CPU를 뽑았다가 방향을 잘 맟추지 않고 억지로 꼽아서 발생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7. 이것 역시 인텔 478 소켓용 CPU 방열판 지지대입니다. 좌측 네모 안을 잘 보면 우측 동그라미와 조금 틀려보입니다. 쿨러 걸쇠를 걸어야 할 부분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 7번과 반대로 쿨러 걸쇠가 부러지고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9. 이것은 인텔 775 타입 방열판과 쿨러입니다. 동그라미 안쪽 형태가 정상이고 네모 안의 형태는 지지대 핀이 양 옆으로 벌어져 있습니다.
이 상태로 메인보드에 장착하게 되면 방열판이 들뜨게 되어 CPU 온도가 계속 올라가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 씨모스에서 정상일 때의 CPU 온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 7번 ~ 9번의 문제가 발생하면 CPU와 방열판이 완전 밀착하지 못하기 때문에 CPU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혀주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아래 그림처럼 CPU 온도가 한 없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부팅을 시도하면 부팅 중 꺼지거나 컴퓨터를 조금 사용하면 재부팅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참고로 아래 온도 체크는 CPU 쿨러 전원을 차단하여 강제로 온도를 올린 것입니다. CPU FAN 0 RP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으로 사소한 것 같지만 치명적인 고장 유형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컴퓨터가 질러대는 굉음, 발로 차면 더 고장난다.

컴퓨터에서 들리던 귀에 거슬리던 소음이 어느 땐가 부터 조용하다면, 빨리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컴퓨터는 온도에 제일 민감하고 부품들의 고장 원인도 온도와 관련된 것들이 많습니다.
흔이 사람의 뇌에 비유하는 CPU온도는 방열판과 쿨러를 떼고 작동시키면 100 도 까지 온도가 올라가는 것은 순간입니다.
어쩔 수 없이 온도를 내리기 위해 방열판을 붙이고 쿨러를 돌려야합니다.
CPU 뿐만 아닙니다. 비디오카드(VGA, 그래픽 카드)도 열이 많이 발생하는 부품 중에 하나입니다.
고성능일수록 열이 더 많이 나게 되는데, 그에 따라 쿨러의 크기도 커지고 회전도 빨리하게 됩니다.
CPU와 비디오카드 외에도 전원공급기(파워서플라이)도 쿨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들은 쿨러를 2개를 달기도 합니다. 그리고 메인보드의 칩셋에도 쿨러가 달리는 경우가 있고, 가장 큰 쿨러는 대부분 시스템 케이스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 출시되는 제품들은 CPU 쿨러, 비디오카드(내장형이나 특정 제품은 쿨러 없음) 쿨러, 전원공급기 쿨러, 케이스 쿨러 그리고 일부 메인보드 칩셋 쿨러...
전부 합하면 대략 쿨러 숫자가 적은 시스템은 3개부터 많게는 7개 이상 달린 컴퓨터도 있습니다.
이런 쿨러들이 컴퓨터를 켤 때부터 끌 때까지 계속 돌아가면서 소음을 발생하는 것입니다.
다행이 요즘은 부품들 기능이 좋아져, 온도에 따라 쿨러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을 하는 까닭에, 그나마 소음이 좀 줄었습니다.
그렇지만 자동 속도조절 기능도 쿨러의 수명을 한 없이 연장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게다가 시스템 내부에 먼지가 쌓여가면, 이 자동 속도조절 기능은 반대로 쿨러를 고장내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먼지가 쌓여 온도가 올라가면 쿨러 속도를 한없이 올리게 되고 결국은 망가지게 됩니다.
문제는 컴퓨터 사용자들이 이런 소음에 크게 반응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심할 경우 소리가 나면, 컴퓨터를 발로 한 번씩 차 주면 조용해진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소리가 심하게 나다가 조용해지면 아, 이제 고쳐졌나보다 하고 관심을 꺼버리는 사용자도 있고요.
하지만, 컴퓨터에서 나는 소음은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다다다" 하면서 무엇에 걸리는 듯한 소리를 낼 때는 바로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만약 이런 소리가 크게 나다 어느 순간부터 들리지 않게 되면, 이것은 쿨러가 완전히 망가져서 더 이상 돌지 않는 것으로 결국, 그 쿨러가 붙어있던 부품의 고장으로 이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원공급기의 쿨러에서 소리가 나면 상당히 시끄럽습니다.
컴퓨터를 한 대씩 쥐어박으면 잠깐씩 조용한 것도 바로 요넘이고요.
하지만 쿨러 교체 시기를 놓치면 전원공급기 기판의 콘덴서가 전부 터져나가는 불상사를 겪게됩니다.

비디오카드 쿨러도 소음의 주범입니다.
크지도 않은 것이 고장나면 소리가 엄청 큽니다.
이것도 제때에 교체하지 않으면 비디오카드 불량으로 이어집니다.
다만, 이 쿨러는 소리가 나고부터 쿨러가 완전 고장으로 멈출 때까지 시간이 짧습니다.
그때문인지 쿨러가 안 돌아 가는 것을 모르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케이스 쿨러는 크기가 큰 탓에 고장나면 소리도 진짜 큽니다.
간혹 부품에 직접 달린 것이 아니라 소리가 크게 나면 작동을 중지하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 쿨러는 시스템 내부의 전체적인 온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작동을 중단하면 안 됩니다.
CPU쿨러는 소음이 있어도 잘 망가지지는 않습니다.
특히 인텔 정품 쿨러는 정말 튼튼합니다.
CPU쿨러는 온도에 따라 속도가 자동으로 변하는데, 분당 회전수가 3,000 이 넘어가면 소음이 심해집니다.
쿨러와 방열판 사이에 먼지가 끼어 열이 안 빠지면 분당 4,000 바퀴 이상으로 돌게 되고, 이때는 소음이 거의 공해 수준으로 들리게 됩니다.
그래도 계속 방치하면 결국 쿨러는 망가지게 되고, CPU 초기 온도가 75 도에서 왔다갔다 하면, 컴퓨터가 불시에 다운이 되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컴퓨가 이유없이 다운되고 재부팅, 꺼짐 증상을 보이는 것은 대부분 이 쿨러 불량으로 부품이 높은 온도을 못 이겨 오작동하거나 불량이 나는 경우입니다.
쿨러는 그렇게 비싼 부품이 아니니 고장나면 바로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부터는 컴퓨터에서 소음이 발생하면, 그때 바로 시스템 점검을 받아보세요.
간단한 쿨러 고장이 비싼 메인보드, CPU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0분 사용하면 자동으로 꺼졌다 켜지는 컴퓨터.

고장 증상이 좀 까다로운 컴퓨터 A/S 요청이 들어 왔다. 정확하게는 고객이 컴퓨터 고장 원인을 찾아달라는 요청이었다. 아마 해당 제조회사 서비스센터와 트러블이 발생한 것 같았다.

최초 증상이 컴퓨터가 가끔 사용 중 꺼지는 증상이었는데, 해당 제조업체 서비스센터에 수리를 맡겼지만 하드웨어의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 프로그램 문제로 판단, 운영체제를 재설치하고 수리를 완료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40분정도 컴퓨터를 사용하면 다시 꺼졌다 켜지는 증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컴퓨터를 회수하여 xp 이벤트 뷰어 - 시스템 쪽을 살펴보니 아래 그림처럼 ftdisk 디스크 에러가 발생한 흔적이 보였다. 일단 하드디스크 부터 검사를 시작하기로 하였다.
Fdisk 부터 시작하여 Format, Scandisk 표면검사까지 실시하였으나 별다른 이상이 보이지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xp 이벤트뷰어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한 후 이번에는 Burnln Test를 실시하였으나 역시 별다른 이상은 보이지 않았다.
아래 그림보다 테스트 시간 횟수는 훨씬 길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burnln test

결국 오버클럭킹 안정성 테스트 프로그램들을 가동하기로 하였다.
실제 컴파서블은 오버클럭킹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아래의 유틸들은 정상적인 시스템의 문제를 찾고자 할 때만 사용한다. 그 까닭에 이 유틸들이 보여주는 시스템 성능 수치는 거의 신경쓰지 않는 편이다.
Super PI를 실행하자 4M 이후 부터는 에러가 발생하기 시작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uper pi

프라임2004를 실행하자 8초만에 Stop이다. 헉, 10초도 못 견디다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라임 2004

Mem Test 테스트도 역시 2.2%에서 바로 에러가 발생한다.
이 유틸들은 오버크럭을 하지 않은 시스템에서는 절대 에러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
결국 이 시스템은 현재 문제가 있다는 결론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em test

메인보드 씨모스 셋팅 화면이다.
이 보드는 기가바이트 인텔 945gc 모델로 FSB 1066을 기본으로 지원한다.
FSB1333은 오버클럭으로 지원을 하는데 아래 그림처럼 씨모스에서 오버클럭 사용을 선택해야 한다.
현재 이 컴퓨터의 CPU 역시 FSB 1333을 사용하는 인텔 코어2 E6550(2.33GHz) 제품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mos, 씨모스 셋업

씨모스에서 오버클럭을 중지하고 시스템을 가동했다.
2.33GHZ에서 1.88GHZ로 클럭이 떨어져 작동을 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상태에서 다시 안정성 테스트 프로그램들을 실행하였다.
아래 그림은 Supre PI 테스트 중 마지막 관문 16M을 실행한 화면이다.
아주 무난하게 통과하였다.(연산 시간은 관심 없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프라임 2004도 28분이상 아무 에러가 발생하지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Mem Test 역시 320% 이상 아무 에러가 발생하지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은 오버를 해야만 지원하는 CPU를 장착한 것이 결국 문제를 일으키고 만 것같다.
혹시나 싶어 메인보드 바이오스 업그레이드를 해 보았지만, 오히려 강제로 CPU를 1066클럭으로 고정을 하는 바람에 1.88GHZ 이상은 설정할 수도 없게 되어 다시 바이오스를 예전 것으로 되돌렸다.
정확한 것은 모든 부품을 하나씩 테스트를 더 해봐야겠지만,
아직 무상기간이라 다시 해당 제품 서비스센터로 컴퓨터를 넘겨주고, 테스트 결과를 알려주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다.


참고)
간단한 테스트 과정에서 고장 증상이 바로 발견이 되는데, 해당 서비스센터에서 문제점을 찾지 못한 까닭은 무엇일까?
컴파서블보다 기술이 부족한가?...따~시!, 이 테스트는 걍 아무나 하는 것이니 실력과는 무관하다.
다만, 테스트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다.
경험이 적은 기사분들이 간혹 컴퓨터 고장 테스트 과정에서 본체 뚜겅을 열어놓고 한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경우는 40분정도 컴퓨터를 사용하면 에러가 발생하는 형태라 시스템 온도 문제를 염두에 둬야하며, 이런 경우 오히려 본체 내부 열을 올리는 방법을 사용해야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실제 이 컴퓨터를 테스트 할 때에도 뚜겅을 열은 상태에서는 안전성 테스트 프로그램들이 꽤 많은 시간동안 에러가 발생하지 않았다.

아마 같은 테스트를 본체을 열어놓고 하였다면 아주 길게 테스트를 하지 않은 이상 찾기 어려웠을 것이다.

공유기 응급 처치.

요즘은 가정집에도 컴퓨터 2대를 사용하는 곳이 많고 3대 이상을 사용하는 곳도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공유기를 사용하다보면 가끔씩 인터넷이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가능한 랜 케이블은 손 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히 해결 될 것도 괜히 케이블 연결이 잘 못 되었나하고 만지다 보면,나중에는 결국 포기하고 a/s를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같은 서비스 업체에게는 돈 벌어서 좋겟지만...(속! 보인다)

아무튼, 그동안 잘 사용을 하던 것이라면 케이블 접촉 불량이나, 잘 못 연결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물론 케이블을 완전히 빼지않고 그냥 꼭, 눌러 주는 것은 괜찮습니다.

*공유기 응급처치법*
갑자기 인터넷이 먹통일때는 모든 컴퓨터를 끈다.
인터넷 모뎀과 공유기 전원을 끈다.
1.인터넷 모뎀 전원을 켠다.(연결)
2.약20초후 공유기 전원을 켠다.(연결)
3.컴퓨터를 켠다.
4.인터넷 연결 확인 후 연결되면 그냥 사용.

위의 4번 과정에서 인터넷이 역시 불가능 할 경우에는 밑에 순서대로 따라한다.
1.컴퓨터 전원을 끈다.
2.인터넷 모뎀도 전원을 끈다.
3.컴퓨터와 인터넷 모뎀을 직접 연결한다.(이때 케이블 순서등을 잘 확인해 둠)
4.인터넷 모뎀 전원을 켜고 20초 정도 후 컴퓨터 전원을 켠다.
5.인터넷이 연결 되는지 확인한다.

위의 5번 과정에서 인터넷 연결이 불가능 할 경우는 인터넷 서비스업체에 a/s를 받아야 합니다.(아주 드물게는 랜 카드나 운영체제의 문제일 때도 있음)

반대로 인터넷 연결이 가능 할 경우에는 공유기 불량이거나 셋팅이 풀린 경우이니, 공유기 메뉴얼을 참조하여 초기화(리셋)를 진행하여, 다시 공유기 응급 처치 4번까지 진행을 해 보고 공유기 고장 유무를 판단해야 합니다.

공유기 고장률도 의외로 많은 편입니다.
컴퓨터 2대를 사용하는데 한 대는 잘되고 한 대는 먹통이거나, 인터넷이 말도 못하게 느리고 페이지가 열리다 마는 경우, 어제는 잘 되었는데 오늘은 안 되고 또,내일은 잘 될지도...

이런 것들이 전부 공유기 불량의 주요 증상 들입니다.

요즘은 공유기 값도 많이 싸져서 고장이 나면 거의 새로 구입을 하는 편입니다.
a/s 기간 넘은 것들은 택배비에 수리비에 따져보면, 오히려 구입하는 것이 성능면에서도 훨씬 경제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물론 무상 수리 기간에는 적극적으로 수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는 3대 이상 컴퓨터를 공유기에 물려서 사용을 할 경우에는 인터넷 서비스 업체에서 사용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아마 곧 실행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공유기를 사용중 갑자기 먹통이 될때의 응급 처치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